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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전자계약

접촉 걱정 없이 비대면으로, 이메일&카카오톡 전자계약 하세요!

COVID - 19 이후, 우리는 이전과 많이 다른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의 많은 부분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고, 업무 환경 또한 '비대면, 디지털, 온라인, 언택트' 등의 모습으로 변화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로 근무 형태를 전환하고 출장이나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있기도 합니다. 업무의 많은 부분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지만, 여전히 직접 대면 또는 외부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업무가 있습니다. 바로 '계약' 업무인데요.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 계약에 관련한 모든 논의를 마친 이후 계약 내용을 결정하지만, '계약서 작성' 때문에 우체국에 가거나 대면 미팅을 진행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계약 업무는 왜 꼭 만나서 처리해야 할까요? 접촉 걱정 없이 안전하게, 그렇지만 더 확실하게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접촉 걱정 없는 비대면 계약 업무, 언제 어디서나 만나지 않고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계약 업무 시간 단축, 5분 만에 끝나는 계약 업무!

모두싸인 전자계약으로 5분 만에 계약 업무가 끝납니다. 계약 업무는 보통 사무실에서 PC로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고 출력한 이후 법인 도장이나 담당자 서명을 합니다. 이후 우체국으로 가서 등기로 부치거나, 서명한 계약서를 스캔하여 계약 상대방에게 이메일 첨부파일로 보내죠. 생각해보면 이 모든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낭비됩니다.

그렇다면 모두싸인 전자계약은 왜 5분 만에 끝난다고 말할까요? 모두싸인에서는 계약서 업로드 - 서명 입력란 설정 - 계약서 전송 - 서명 입력 완료까지 단 5분 만에 계약의 모든 과정이 가능합니다. 모두싸인 전자계약으로 계약 업무를 처리하면 계약서 발송을 위해 우체국에 갈 필요도 없고, 계약서를 찾기 위해 사무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계약서 출력이나 스캔도 필요 없고, 계약을 위한 미팅도 이젠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두싸인 전자계약은 기존 계약 업무에 필요했던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줍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달이 걸렸던 계약 업무를 이제 전자계약으로 5분 만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구축・설치 필요 없는 쉬운 전자계약

온라인 계약, 전자계약이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자계약을 이용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할 것이라 예상하기도 쉽지만, 모두싸인 전자계약은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웹에서 모든 계약 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계약 상대방의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계약서를 전송할 수 있어 원하는 수단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모두싸인 전자계약에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받은 서명 요청 링크를 열어 계약 내용을 확인하고, 원하는 대로 사인/도장을 입력하면 계약 체결이 완료됩니다. 종이계약의 번거로운 절차가 모두 사라진 전자계약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쉽고 빠르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문서 보관 및 관리

중요한 계약을 위해 오랜 시간 계약 내용을 논의한 이후 계약을 체결합니다. 계약 업무는 중요한 일, 좋은 일의 시작이기에 비즈니스에서 중요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계약을 확실하게 체결했다면 체결한 계약서를 잘 보관하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업무 중 계약서를 다시 확인해야하는 상황은 생각보다 많고, 계약서가 분실되거나 훼손된다면 행여나 계약에 관련한 분쟁이 발생했을 때 계약에 대한 증명으로써 제대로 작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모두싸인 전자계약은 문서 보관 및 관리도 간편하고 확실합니다. 문서 검색, 계약 진행 상황 확인, 문서 폴더 관리, 조직 내 문서 공유도 가능한데요. 모두싸인으로 진행한 모든 문서는 로그인 후 내 문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약 내용 확인, 계약서 프린트를 위해 PC의 여러 폴더를 살펴보지 않아도 모두싸인 로그인 하나로 모든 문서를 확인하고 한번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두싸인 전자계약으로 계약서 분실, 훼손 걱정은 이제 그만! 입니다.

안전한 전자계약 모두싸인

접 만나 대면하고, 종이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아도 PC나 휴대폰으로 계약서를 확인하고 서명하는 전자계약이 정말 안전할까? 에 대한 우려가 크실 것 같습니다. 먼저 전자계약은 종이계약과 동일한 법적효력을 갖습니다. 모두싸인에서 처리되는 서명과 문서는 [전자문서및전자거래기본법]과 [전자서명법]에 따라 확실한 법적 효력을 인정 받습니다.

모두싸인의 보안도 걱정 없습니다. 모두싸인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제정한 정보 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ISO 27001 보안 인증을 국내 전자계약 전문 기업 최초로 획득하여, 세계적 수준의 보안 역량을 공인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두싸인의 모든 데이터는 은행권, 증권업, 보험업, 대출업,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 권장되는 Extended Validation(최고 수준의 웹사이트 신뢰성 확인 인증서)을 통해 암호화되어 전송됩니다.

이외의 물리적 보안, 내부 보안도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보안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싸인은 서비스 런칭 이후 보안 관련 사고가 0건, 단 한번도 발생한 경우가 없습니다. 모두싸인 법적효력/보안 확인하기 >

6만 5천여 기업 및 기관이 선택한 전자계약 모두싸인

모두싸인은 국내 전자계약 기업 중 최다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및 학교, 국내 유망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업계의 6만 5천여 기업이 모두싸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카카오, 두산, 한국전력공사, KB 손해사정, 대웅제약, 한국존슨앤드존슨, 베링거인겔하임, 마켓컬리, 클래스101, 리디북스, 야놀자, 토스 등이 있습니다. 6만 5천 기업 및 기관, 42만 가입자가 모두싸인 전자계약을 선택한 이유를 이제 직접 확인해보세요! 더 많은 고객사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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