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IT업계를 이끌어가는 카카오, 카카오는 구매파트 계약 업무에 간편전자계약서비스 ‘모두싸인‘을 도입하여 기존의 번거로웠던 계약 업무를 간소화 시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자 계약을 통해 업무 시간을 줄여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는 카카오 구매파트. 카카오 구매파트 성용제 파트장님, 천지연 담당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어보고자 합니다.


 ‘카카오‘와 구매 파트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려요!

 카카오는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 점유율 2위인 ‘다음‘과 모바일 메신저 1위인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IT기업입니다. 주요매출원은 광고와 컨텐츠 판매, 게임, O2O비즈니스에요. 구매파트는 카카오의 효율적 전사 구매를 책임지고 있는 부서입니다.




카카오 구매파트에서 발생하는 계약 업무는 무엇인가요?

 카카오 구매파트에서는 카카오에 전사적으로 필요한 인프라들의 구매를 맡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론 IDC서비스 계약, 물품 공급계약, 오프라인 행사 대행 계약, 브랜드 이모티콘 계약, 공사계약, 인테리어 비품 단가 계약 등이 있습니다. 연간 700여 건의 계약이 발생하고 있고, 계약 상대방의 직군은 아주 다양합니다.


이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계약을 진행하셨나요?

 기존에는 계약서를 프린트해 수기로 도장 찍고. 우편 등기로 계약서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예전엔 카카오 구매파트가 제주도에 있었어요. 계약서를 주고받으려면 약 10일 정도 걸렸죠. 또한 우편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계약서 날인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태에서 체결된 계약도 많았어요.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 을 도입하게 된 배경이 어떻게 되시나요?

 단지 계약서에 날인하는 과정인데 비용과 시간에서 너무 많은 리소스가 들어갔어요. 법무팀 측의 우려가 있었지만 실무에서 불편함을 느끼고있는 구매파트에서 전자서명을 이용하자고 설득했습니다. 계약 업무시 시간 단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했어요. ‘다음’ 시절에 구매시스템을 개발 및 도입한 경험 덕에 전자서명에 대한 인지는 있었어요. 그래서 전자서명 서비스들을 서칭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타 서비스들은 범용 전자서명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요, 프로세스가 복잡해 직원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어렵기도 했었습니다. 외국 전자서명 서비스 Docusign 은 외국 사이트라서 UI가 불편하고 시스템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그중에 찾은 것이 모두싸인입니다. 


   ✔︎    사인뿐만 아니라 도장을 사용할 수 있어요. 도장을 직접 만들어 바로 입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다른 서비스들은 프로세스가 복잡해 어려웠는데 모두싸인은 UI가 직관적이고 편리했습니다. 

   ✔︎    휴대폰 인증 등의 추가 수단을 통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은 법무팀 설득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모두싸인 도입 후 효과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모두싸인을 사용한 후 업무 효율성이 많이 상승했습니다. 실제로도 계약 업무의 전반적인 속도가 매우 빨라졌어요. 또 계약서 관리가 쉬워져 계약서 히스토리를 간편하게 볼 수 있고, 법무팀과 크로스 체킹도 가능했습니다. OS와 브라우저의 구분이 없다 보니 어떤 환경에서든 이용이 가능하기에 계약 상대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싸인’ , 그리고 ‘모두싸인’ 도입을 고려하는 회사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보안과 가격이 모두 좋은 국내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이용해보세요. 외국 서비스를 굳이 찾을 필요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모두싸인이 한국 스타트업으로서 잘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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