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두싸인

(76)
[모두싸인] 고객 인터뷰 -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 진심을 다해 스타트업을 돕는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 네오플라이는 투자 계약 등에 간편전자계약서비스 '모두싸인'을 전사적 도입하여 기존의 번거로웠던 계약 업무를 간소화 시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자 계약으로 전환을 통해 업무 효율을 많이 높였다는 네오플라이. 네오플라이의 권용길 센터장님, 김효현 심사역님, 김현희 심사역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어보고자 합니다. Q. 네오플라이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진심을 다해 스타트업을 돕는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입니다. 네오플라이는 2008년에 네오위즈가 만든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액셀러레이터입니다.현재 기업공개(IPO)를 한 선데이토즈 발굴에서 시작해 현재 약20여 개의 팀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네오플라이는 한 배를 ..
[모두싸인] 고객 인터뷰 - 렌터카 예약 서비스 렌고 가장 쉬운 렌터카 예약 서비스 렌고 렌고는 렌트카 업체와의 파트너십 계약 등에 간편전자계약서비스 '모두싸인'을 전사적 도입하여 기존의 번거로웠던 계약 업무를 간소화 시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존 대면 계약에서 전자 계약으로 전환을 통해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했다는 렌고. 렌고의 조현우 이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어보고자 합니다. Q. 가장 쉬운 렌터카 예약 서비스 ‘렌고’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가장 쉬운 렌터카 예약, 렌고의 조현우 이사입니다. 렌터카 업체는 차량 관리 및 판매, 일반 고객은 차량 예약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렌터카 올인원 플랫폼입니다. 렌고와 파트너스 계약을 맺은 렌터카 업체가 소유 차량을 등록해 판매 일자를 설정하면, 일반 고객에게 ..
[모두싸인] 고객 인터뷰 - 여성 전문 쇼핑앱 브랜디 오직 예쁜 옷만 모으는 패션 커머스 '브랜디' 브랜디는 의류 업체와의 입점 계약 등에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전사적으로 도입하여 기존의 번거로웠던 계약 업무를 간소화 시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합리적 비용으로 계약 체결 과정을 혁신해90% 이상계약 업무 시간을 절약했다는 브랜디. 브랜디의이혜정 주임님과 최지민 MD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어보고자 합니다. Q. 오직 예쁜 옷만 모으는 ‘브랜디’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A. 안녕하세요, 저희는 '브랜디(https://www.brandi.co.kr)'의 이혜정 주임 / 최지민 MD 입니다. 브랜디는"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자"는 미션 아래, 10년 간의 커머스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차세대 패션 플랫폼입니다. 블로그 마켓 모음 앱에..
[모두싸인] 고객 인터뷰 - 맛집 배송 플랫폼 미래식당 미식가의 대표 먹거리배송플랫폼 '미래식당' (사명 록큰롤비즈니스그룹) 미래식당은 많은 외식 업체와의 입점 계약 등에 간편전자계약서비스 '모두싸인'을 전사적으로 도입하여 기존의 번거로웠던 계약 업무 절차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시간 및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보고, 계약 체결 과정의 혁신으로 다른 업무의 효율성까지 높였다는 미래식당. 미래식당의 이민재 팀장님과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어보고자 합니다. Q. 대한민국 No.1 미식 플랫폼 ‘미래식당’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A. 안녕하세요, 저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미래식당 meesig.com 이민재 팀장입니다. 미래식당은 전국의 유명 맛집 음식을 집에서 주문해 먹을 수 있는 미식 쇼핑 서비스에요. 서울의 베이커리의 빵, 부산의 유명 카페의 커피부터 수준 높은 셰..
[모두싸인] 종이계약서는 그만, 2020년은 모두싸인 전자계약서! 안녕하세요,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 입니다. 2019년이 9주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은데요. 멀게만 느껴지는 낯선 숫자 2020, 이제 우리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2020년에는 많은 종이 문서가 전자문서, 전자계약서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은행권을 비롯한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인증서, 문서 등을 전자화하는 움직임을 계속해서 보이고 있습니다. 신분증의 전자화에 대한 이슈도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종이계약서의 대안으로 등장한 전자계약서는 충분히 상용화되어 있는데요. 고용노동부에서 전자근로계약서 활성화를 내세우고, 국토부에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사용을 장려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도 종이문서, 종이계약서가 아닌 전자문서, 전자계약서로의 이동을 준비하는 듯 합니다. 이와 함..